저는 중국연길에 사는 김영*이라고 합니다. 수년간 한국에 돈벌러 가신 아버님이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청천벼락이였습니다. 무작정 비자를 받아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는데 아버지를 먼저 보낸 슬픔과 동시에 산재처리며 장례절차가 저를 괴롭협습니다. 말은 통하나 한국이 처음인 저로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상황에 이동욱대표님을 아는 분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 물정을 모르는 저를 위해 산재처리 회사와의 합의 함에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불필요한 비용지출은 줄여주심과 동시에 아버님 장례 또한 세심한 배려로 적당한 비용으로 아버님을 하늘나로 보내게 됬습니다. 한국에 이동욱대표님 같은 중국교포가 있어 동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대표님께서 더 많은 동포들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헤는 나중에 연길에서 갚겠습니다.
건강하세요,,,